슈렁큰 가죽에 자연스럽고 균일한 오플무늬를 찍어, 슈렁큰 특성의 민자현상을 줄인 오플 소가죽입니다.
최대한 가죽의 느낌을 내츄럴하게 살려 자연스럽고, 오플무늬를 내어 가죽의 로스율을 줄여 더욱 실용적입니다.
촉촉한 감촉 및 탄력있고 부드러운 질감이 고급스럽습니다.
가죽의 뒷면은 털감이 적어 재단, 본드칠, 바느질 등의 제작과정에서 편리하지만 부분적으로 긴 털감이 있습니다.
작은 소품부터 큰 소품까지 다양하게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뒤집는 가방에도 사용가능합니다.
Notice!
-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가죽의 경우 부드러운 재질이므로 얇게 피할하면 가죽의 조직이 약해져서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는 등 손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1T 이하 피할은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