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이 마감되지 않은 공예용 통가죽으로 일반적인 공예용 통가죽의 색상보다 다소 밝은 편입니다.
가죽의 뒷면은 피할이 되어있어 재단, 본드칠, 바느질 과정에서 편리합니다.
크기가 작은 소로 가공하여 국산 통가죽에 비하여 표면이 일정하고 부드러우며
접었을 때 단단한 고시감이 느껴집니다.


[주의사항]
표면을 마감하지 않은 가죽으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가죽의 색상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보관 시 반드시 햇빛이 없는 실온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육되는 소의 종 특성상 등에 혹이 있어 가죽의 등 부분에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